
신검단중앙역 아파트 매매가, 84㎡ 4억9,625만~8억6,000만원 단지별 정리
이름에 신검단중앙역이 붙은 불로동 신축 단지의 84㎡대 매매 중위값은 최근 12개월 4억9,625만원부터 8억6,000만원까지 벌어져 있었습니다. 단지마다 입주 시점과 거래 건수가 다르고, 분양권 신고는 매매와 따로 셌습니다.
Journal
시세 숫자 너머, 검단신도시에 살 때 궁금한 교통·생활권과 동별 차이를 글로 풀어 씁니다.

이름에 신검단중앙역이 붙은 불로동 신축 단지의 84㎡대 매매 중위값은 최근 12개월 4억9,625만원부터 8억6,000만원까지 벌어져 있었습니다. 단지마다 입주 시점과 거래 건수가 다르고, 분양권 신고는 매매와 따로 셌습니다.

인천 검단구 84㎡대 아파트 56개 단지의 신규 전세 중위값을 같은 단지 매매 중위값으로 나눴습니다. 검단신도시 사업지구 분양 단지 24곳은 중위 59.3%, 사업지구 밖 32곳은 78.9%였고, 금액 차는 반대로 사업지구 쪽이 세 배 넘게 컸습니다.

인천 검단구 당하·원당·마전·불로동 아파트 매매 12개월 2,816건을 1억원 단위로 나눴습니다. 2억원대 447건은 모두 검단신도시 사업지구 밖 단지였고 439건이 1990~2000년대 준공이었으며, 4억원대 290건에서는 사업지구 59㎡대와 밖 2010년 이후 84㎡대가 만났습니다.

검단신도시 사업지구 경계는 당하·원당·불로·마전동을 가로지릅니다. 같은 동 이름 안에서 사업지구 분양 단지와 그 밖 단지의 84㎡대 매매·전세 중위값이 얼마나 갈렸는지, 원당동은 안쪽 거래가 많고 불로·마전동은 바깥쪽 거래가 많은 구조까지 실거래로 나눠 봤습니다.

검단신도시 사업지구 84㎡대 아파트 월세 600건은 보증금 중위값 5,000만원에 월 150만원이었습니다. 보증금이 1억원 아래인 계약은 월세가 거의 같았고, 1억원을 넘겨야 월세 중위값이 115만원, 2억원대에서 62만원으로 내려갔습니다.

최근 12개월 검단신도시 사업지구 분양 단지의 신규 전세 1,450건 가운데 3억원 미만은 61건이었고, 3억원대가 98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3억원 아래 계약이 어느 동·어느 크기에서 나왔는지와 재계약 증액률까지 실거래로 정리했습니다.